세계 경제가 긴밀히 연결된 요즘에는 서로 큰 영향을 주고 받는데요. 이럴 때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데로만 하면 해외주식 사는법은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에는 거래 수수료에 대한 혜택을 주기도 하는데요. 사는법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고 스마트하게 해외주식 사는법 따라하기.
요즘에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사는법이 매우 간단해 졌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열고,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만 하면 되죠. 나머지는 "정보 얻기", "매매" 버튼 정도만 누르면 될 정도로 쉽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을 켜고,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을 통해 "토스"를 검색해 주세요. 당연히 바로 설치하면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앱 입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데에 꽤 도움이 돼요.
앱을 실행하면 화면 아랫쪽에 여러 메뉴를 찾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증권]을 선택합니다. 화면이 바뀌면 우측 상단에 돋보기 모양의 검색 버튼이 있는데요. 평소에 관심이 있는 해외주식이 있다면 검색을 통해 종목을 찾아주세요. 아니면 저처럼 [발견] 메뉴를 선택하여 투자할만한 종목이 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발견] 메뉴를 선택하면 이렇게 국내 및 해외주식, 채권, ETF 메뉴가 나타나고, 그 아래에는 여러 지수에 대한 가격과 실시간 차트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해외주식]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럼 거래대금, 거래량, 인기, 급상승, 급하락 이렇게 5가지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목에 대한 순위를 알아볼 수 있어요. 이렇게 종목을 찾았으니 바로 사는법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죠. 리스트에서 사거나 팔고 싶은 종목을 선택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우리가 선택한 종목에 대한 차트, 호가, 정보, 커뮤니티와 같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맨 아랫쪽에 보면 "구매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해당 버는을 눌러보세요. 해외주식을 처음 사는 경우에는 동의가 필요한데요. 필수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만 선택하면 됩니다. 주요 내용도 한 번 확인한 후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이 과정은 해외주식 사는법을 처음 진행할 때에만 나타나고, 그 다음부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 인기 있는 종목인 엔비디아 종목에 대하여 증권 1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가격과 수량을 입력한 후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해외주식을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사는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구매가 안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증권 계좌에 돈이 없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채우기 버튼을 눌러 다른 계좌에서 토스증권 계좌로 원하는 만큼 투자할 자금을 옮겨주면 됩니다.
요즘에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인증이 제대로 되었다면 본인 계좌를 쉽게 찾아 자금 옮기기 가능해요. 반대로 증권 계좌에서 다른 곳으로 송금도 할 수 있습니다.
